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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미지 크기와 내보내기 기준

SNS 이미지는 무조건 크게 만든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자주 쓰는 비율부터 시작해 각 플랫폼에서 무리 없이 보이는 가벼운 버전으로 정리하는 편이 더 실용적입니다.

먼저 어디에 보여질 이미지인지 생각하기

같은 이미지라도 게시물, 커버, 스토리, 프로필, 링크 미리보기에서 보이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SNS 이미지 문제는 화질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보여질 자리와 비율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본을 그대로 올리면 안전해 보일 수 있지만 업로드는 느려지고, 플랫폼 쪽에서 다시 처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먼저 적절한 비율을 정하고, 그다음 무리 없이 올릴 수 있을 정도로 가볍게 만드는 편이 더 안정적입니다.

자주 쓰는 SNS 이미지 크기

일상적인 업로드 작업을 넓게 커버하는 기본 세트를 꼽자면 아래 조합이 실용적입니다. 유일한 정답은 아니지만 게시물, 커버, 공유 카드, 세로형 화면을 꽤 폭넓게 커버합니다.

종류 권장 크기 비율 주요 용도
기본 정사각형 1080 × 1080 1:1 일반 게시물, 프로필 그래픽, 많은 플랫폼의 피드
기본 세로형 1080 × 1350 4:5 Instagram 스타일 게시물, 모바일 중심 피드
긴 세로형 1242 × 1656 3:4 커버 이미지, 세로 비중이 큰 레이아웃
기본 가로형 1200 × 628 1.91:1 공유 카드, 링크 미리보기, OG 이미지
풀스크린 세로형 1080 × 1920 9:16 스토리, Reels, 숏폼 커버

기억해 둘 만한 비율

  • 1:1은 가장 무난하고 폭넓게 쓰입니다.
  • 4:5는 모바일 피드에서 존재감을 만들기 좋은 세로형입니다.
  • 1.91:1은 공유 이미지와 웹 미리보기에 특히 유용합니다.
  • 9:16은 풀스크린 세로형의 기본이지만 안전 영역을 고려해야 합니다.

어떻게 고를까

방향성이 강하지 않은 콘텐츠라면 정사각형이 가장 무난합니다. 4:5는 모바일 피드에서 세로 면적을 더 쓰면서도 지나치게 길지 않아 활용하기 좋습니다. 3:4는 커버 이미지에 더 강하지만 중요한 내용은 가장자리 가까이에 두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200 × 628은 링크 공유와 가로형 카드에 적합합니다. 세로로 긴 피사체에는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의도적으로 자르기를 잡아야 합니다. 9:16은 풀스크린용이지만 위아래는 UI가 많이 겹칩니다.

프로필과 배너 기본

게시물 이미지 외에도 많은 플랫폼에서 프로필과 배너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관리하기 쉽게 가려면 프로필은 최소 400 × 400, 여유를 보려면 800 × 800 정도가 다루기 편합니다.

  • X 배너: 1500 × 500
  • YouTube 배너: 2560 × 1440, 중요한 글자는 중앙 안전 영역에 배치
  • Weibo 커버: 1200 × 675

1200 × 628을 따로 기억할 만한 이유

이 비율은 링크 미리보기, 공유 카드, OG 이미지에서 반복해서 등장합니다. 글 표지 이미지나 공유용 그래픽을 만든다면 가장 재활용하기 좋은 크기 중 하나입니다.

9:16은 안전 영역까지 봐야 한다

1080 × 1920은 대표적인 풀스크린 세로형이지만, 화면 전체가 똑같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위쪽에는 상태 표시, 아래쪽에는 버튼과 설명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위쪽에는 약간의 여백을 둡니다.
  • 중요한 내용을 아래 끝에 너무 붙이지 않습니다.
  • 주 피사체는 가운데 안전 영역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커버 이미지는 썸네일 확인이 중요하다

전체 화면에서는 괜찮아 보여도 피드의 작은 썸네일에서는 무너질 수 있습니다. 작은 글자는 읽기 어려워지고, 얼굴이나 주요 피사체가 끝으로 몰리면 첫인상이 약해집니다.

커버 이미지는 피사체를 중앙 가까이에 두고, 글자 수를 줄이고, 생각보다 여백을 더 남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게시 전 작업 순서

  • 게시물용인지, 커버용인지, 공유 카드용인지 먼저 정합니다.
  • 굳이 필요하지 않다면 원본 크기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 여러 장을 올린다면 비율을 맞춰 피드 인상을 정리합니다.
  • 올리기 전에 썸네일 상태로 한 번 확인합니다.

SNS에서 쉽게 무너지는 이미지

작은 글자가 많은 세로형 디자인, 디테일이 많은 아트워크, 대비가 강한 커버 이미지는 플랫폼 압축 후 거칠어 보이기 쉽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가벼움보다 읽기 쉬움이 더 중요합니다.

여러 장일수록 통일감이 중요하다

여러 장을 한 번에 올릴 때 비율이 제각각이면 피드가 산만해 보이거나 썸네일 자르기가 제멋대로일 수 있습니다. 일상 사진 모음은 조금 자유로워도 되지만, 상품 이미지나 튜토리얼, 포트폴리오는 비율을 맞추는 편이 더 깔끔합니다.

기본으로 가져가기 좋은 세트

원본 크기에 집착하기보다 “올리기 쉽고, 보기에도 괜찮은가”를 기준으로 삼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사각형, 4:5, 1200 × 628, 9:16 네 가지면 꽤 넓게 커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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